pilot ep.3-2 [페미니스트 필름 클래식] 양배추 요정_ 최초의 극영화가 등장하다, 알리스 기-블라셰!!!!
Update: 2024-12-19
Description
제발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. “멋지게 구성된 크로모 풍경 속 양배추 아래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그린 픽션!”<양배추 요정>(1896) 한편 보고 가시겠습니다. 이야기가 있는 최초의 극영화를 만든 영화감독이 누군지 아십니까? 네, 프랑스 고몽에서 일한 여성 감독, 바로 알리스 기 블라셰입니다. 우와, 이토록 깊고도 넓은 여성영화 감독의 세계라니! (38페이지의 파일럿은 3부 6화로 마무리합니다. 정규시즌으로 만나요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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